평소에 드라마를 참 좋아해서 재밌거나 로맨스에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는 꼭 챙겨보는것 같아요. 특히 로맨스장르의 사랑과 관련된것을 보게되면 정말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감정이 격해지면서 주인공이 슬퍼서 울게되면 덩달아 저도 슬퍼져 주책맞게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연애를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대로 내가 연애할수없는 이유가 있을까요? 연애를 하면서 행복, 짜증, 기쁨, 슬픔 등등 오만 감정들이 오고가고 하는거 같아요. 저도 연애를 해본 사람이지만 알다가도 모르는게 연애인것 같은데 오늘은 내가 연애할수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신감이 없다
첫번째로 내가 연애할수없는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한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만약 고백한다고 해도 받아주지 않을것만 같아 바라보고만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다른남자가 낚아채가게 되는 경우를 주위에서도 본적이 있죠? 나는 키가작아서 연애를 못해, 나는 돈이없어서 연애를 못해 등등 자기 자신감이 없는 경우에는 절대로 연애를 할수 없다고 하는데 남먼저 생각하는것 보다는 자기자신부터 생각하고 챙기며 자신감을 되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 만나기가 무섭다
요즘 세상이 무섭다보니 사람을 만나면서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믿는게 두렵고 무서워져 연애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혼자있게되는 시간이 많아지고 심지어 심한 경우에는 밖에 나가는것조차 싫어지며 우울증까지 오게되어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친구조차 만나기 싫어지게 된다고 해요. 마음이 맞던 안맞던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서로 맞춰가면서 연애에 실패했다고 하여 "나는 더이상 연애와 안맞는것 같다" "나는 더이상 연애를 하고싶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연애할 시간이 없다
연애를 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진다면 앞으로도 연애를 못할것 같네요. 업무가 너무많아 연애를 할수가 없는경우나 하루를 보내는 시간에서 연애를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어떻게 연애를 하실껀가요? 핑계라고 생각들지 않으신가요? 일이 바쁘다고해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되면 시간을 내서라도 데이트하고 만나면서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되면 스트레스가 녹아져 없어져 버리지 않나요? 연애를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면 자기자신부터 되돌아보시길 바래며 분명 정답은 본인에게 있을꺼에요. 이런분들은 연애에 대해 불만과 편견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연애를 하기위해서는 자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만약 자기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신 분이라면 연애 하시기 힘드실것 같아요. 예를들어 요즘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이라던지 패션이라던지 호감가는 스타일이 아닌 요즘시대에 약간 뒤쳐지는 스타일이시라면 호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연애하는데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지져분하게 보인다던지 꾸밈없이 다닌다면 다른사람이 다가가기 싫을것 같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기관리를 해주며 신경을 쓰면서 연애하는데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능력이 부족하다
연애를 할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돈때문에 내가 연애할수없는 이유라고 생각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연인에게 비싼 선물을 할 능력이 안되고 맛있는 음식도 사주지 못해서 나는 연애를 할수없다고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만 생각하시면 앞으로의 연애는 어떻게 할것이며 결혼또한 어떻게 하실껀가요? 선뜻 약속을 잡기가 어렵고 어떤 장소에서 만나야할지 고민만 하시다가 연애의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죠? 연애는 돈이 다가 아니에요 무조건 선물이 필요하다 무조건 차가 있어야된다 이런 고정관념을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 요즘말하는 철벽녀란?
내가 연애할수없는 이유가 철벽녀라서 그런거아니야?라는 철벽녀 단어에 대해서 아시나요? 철벽녀란 외모도 좋고 집안도 괜찮은데 연애를 못하는 여성을 말하며 철의 장막을 치듯 연애도 차단한다는 뜻을 뜻한다고 합니다. 호감가는 사람에게서 데이트 신청이 들어왔는데도 철벽녀의 특징은 연애할 시간을 절대 내지 않는다고 해요. 친구들 만나는 시간은 많고 여가생활을 보내는 시간은 많은데 정작 데이트할 시간은 내지 않는거죠. 싫어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지만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둘러서 말하며 예를들어 "나 그날은 회사일이 늦게마칠꺼 같아서 잘 모르겠다" "그날 스케쥴을 잘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피해만 간다면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죠? 철벽녀에서 당장 벽을 허물어 연애 할수있도록 합시다.
연애는 살면서 무조건 꼭 필요하다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아가면서 연애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연애를 하면서 나와 정말 안맞는것 같아서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는 독신주의자들도 많지만 연애를 못하는것과 안하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못하는것은 할수있는것이니 연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소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감을 가져서 남들이 다하는 연애 나는 왜 못하는걸까?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나도 연애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내가 연애할수없는 이유에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