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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인아토피부터 시작해서 세상의 빛을 얼마 보지않은 아기에게서도 발견되는 아토피는 아토피에 걸려보지않은 사람은 모를텐데요 정말 걸려본사람은 잊고싶은 기억중 하나일거에요 몸이 가려운 증상은 물론 시도때도없이 간지러워서 몸이 접히는 부분부분 마다 아토피를 긁은자국이 선명한데요 아토피의 시작은 잘 보이는 얼굴과 목과 가슴부터 시작되는데요 가렵기 시작해서 긁으면 서서히 빨갛게 달아 오르면서 진물이 나오게되는데요 이렇게 시작해서 진물을 터뜨리고나서도 계속 긁게되는것을 반복해요 몸이가려운 증상중에서 대표적인 증상으로 아토피가 있는데요 오늘은 몸이 가려운 증상에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스트레스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 이듯이 최근 급격한 환경의 오염과 자연과 벗삼고 지내던 예전과는달리 자연과 멀리하면서 시간에 쫒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는 피해갈래야 피해갈수 없는것같아요 제주변만해도 학교다닐때가 제일 좋았다고 해요 그도 그럴것이 사회는 정말 척박하고 무서운 곳이라며 저에게 신신당부를 하는데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마음여는것도 힘들다고하고 사회초년생인만큼 실수했을때는 자비도 없으며 상사분들과 결코 친해질래야 친해질수없다고 했어요 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나면 몸이 가려울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과한 긴장과 불안증세
과한 긴장과 심각한 불안증세를 보이는것도 어떻게 보면 스트레스로의 범주에 포함될수있는데요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생겨날수있는 증세는 여러가지가있지만 과한 긴장과 불안함을 느끼는 증상은 다른 범주이기때문에 두번째로 적어 봤는데요 예전 친구네 강아지도 분리 불안증을 앓고있엇는데요 주말에는 집에서 같이자고 놀아주고 함께하는시간이많아서 잘못느끼지만 학교를 가야하는날이거나 집을 비워야하는날이면 강아지가 문에서 짓는거는 기본이고 문도 긁으면서 심각한 불안증세를 보인다고해요 그러면서 몸에 두드러기가났다고해요 말못하는강아지도 불안한 증상이 오래가면 몸에 뭐가나면서 가려워하는게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요 긴장을 완화하는 노력과 좀더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는것이 도움이 될거같아요
혈액의 순환문제
요즘과 같이 따뜻한 봄철에는 해당되지않는 이야기일수도있지만 몹시도 추웠던 지난겨울을 돌이켜보면 쌩쌩 부는 칼바람속에 빨갛게 달아온 두볼과 건조해진 피부를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외부환경이 건조한것도 있지만 더운날보다 추운날에는 혈액의 순환이 잘되지않기때문에 몸이 가려운 증상이 올수도있어요 저는 건성피부라서 가을부터 봄까지는 항상 바디로션을 바르고있는데요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바디로션과 바디오일을 함께바르고있어요 혈액순환이 잘되지않으면 피부가 쉽게 가려울수있다고해요 영양소의 결핍이 나타나면서 피부가 가려운증상이 더욱 심해질수있는데 겨울철에는 습도조절을 해주는것이 중요하고 물을 많이 마셔서 수분을 공급해주는것이 좋아요
몸에 안맞는 음식섭취
두드러기라고도 하는데요 분명 음식에는 잘못이없는데 유독 저와 맞지않는 음식이 있어요 이것은 사람의 체질과도 관련이있는데 남들은 잘먹는 음식이 반면 저에게만 심하게 몸이 가려운 증상이 오는 음식이있어요 앞서 말한 건조함을 다시 떠올려보면 건조함을 부르는 음식은 따로 없지만 나의 체질과 잘 안맞는 음식은 있을수있어요 살아오면서 잘못먹는 음식이 있을수있어요 어렸을때는 음식 투정이라고 할수있고 다커서는 나와 맞지않는 음식이라 부를수있겠죠 저는 어렸을적 가지를 먹다가 토한적이있어서 그뒤로 가지를 보면 두드러기가 올라오는경우가 있어요 보통 복숭아알러지와같이 복숭아를 보거나 먹으면 바로 두드러기와함께 몸이 가려운 증상이 같이 올수도 있는데 음식을 조심하셔야해요
당뇨병
주위 당뇨환자가 요즘 많아 졌는데 남녀노소 할것없이 걸린다고해요 완치가어려운만큼 관리가 중요한데 그렇다고 불치병처럼 불쌍하거나 가엽게 여길필요는없어요 당뇨환자는 음식을 조심히 먹으며 평소먹던 식습관을 통째로 바꿔야하며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이 몸속에서 당으로 분해가 되면서 인슐린과 함께 작용을 하면서 당이 올라가게되는데요 과일이라할지라도 단맛이 너무많이 나는 바나나와같은 과일은 피해야하며 먹더라도 소량먹는것을 추천해요 당뇨병의 증상중 몸이 가려운 증상은 당뇨병의 초기에 해당되며 당뇨의 증상은 없는것이 증상인데 그도 그럴것이 당이 올라갈수록 소변으로 통해 다 빠져나오므로 물을 많이 먹는것을 추천해요
봄철 꽃가루
요즘과 같이 장마가오기전에 매화축제니 벚꽃축제니 날씨좋은날이면 꽃놀이나가시는 분들 많은데요 얼마전 유명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꽃놀이다닌다고 주말이면 텔레비전을 보지않는다고 투정부리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저도아직 꽃놀이는 가보지않았지만 한번 갈 예정인데 주말이면 도로도 꽉막히고 사람도 꽃잎보다 많아서 살짝 걱정이 되기는해요 제 친구는 봄철만되면 눈이 빨개지고 기침을 하는 알러지를 심하게 앓는 친구가 있는데요 봄마다 기침을 달고살고 콧물과 눈충혈이 심하게와서 심하면 몸이 가려운증상도 온다고하는데 그럴때마다 약과 병원가서 주사를 한방 맞고오는데 꽃가루 알러지가 없는저는 그친구를 볼때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