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칼로리 및 가래떡 보관법

2016년 설날에 떡국 많이 드셨나요 저희집은 떡국 을 좋아하는사람들이 많아서 1월 1일에도 가래떡을 일일이 잘라서 떡국을해먹고

설날 아침에도 친척들과 다같이 떡국을 먹었어요 특별한날이아니더라도 손쉽게 만들수있고 맛있어서 떡국을 자주먹는데요

떡을 좋아하는사람들이 많아서 자주먹는데 그래서 제가 살이 안빠지는지 하는 생각도 했어요 가래떡 칼로리를 생각하면 잘안먹게되겠지만

그래도 며리 육수에 가래떡과 고명이 엄청 맛있어서 자꾸자꾸 먹게되는데요 오늘은 가래떡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가래떡 칼로리는 약 112키로칼로리 라고해요



흔히 알려져 있기를 떡과 빵을 좋아하는사람치고 날씬한 사람이 없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그도그럴것이 떡은 쌀로 만들었기때문에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인 탄수화물이 거의 100퍼센트를 차지하고있을것이고 빵에는 밀가루로 만들고 또 생크림과 치즈및 칼로리가 폭탄으로

들어있어서 다이어트하는사람들에게는 최대의 적이라고 할수있어요 그런데 요즘 다이어트 열풍이불면서 가래떡으로도 체중감량을 할수있는

소식이 전해지고있어서 화제인데요 바로 밥대신에 먹는 떡이라고해요 주로 설날과 추석 그리고 제사가 있으면 항상 제사상에는 떡이 올라가 있는데요

보통 큰떡이 아니라 보통 제사올리고 바로먹지않으면 딱딱해져서 냉동실에 올려놓는데요



저희집처럼 떡을 좋아해서 해동해서 간식처럼 먹거나 하지않으면 잘먹지않는것이 사실인데요 그러나 현미 가래떡에는

많은양의 현미가 포함되어있어요 기존의 가래떡에는 쌀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양을 무시하지못했는데 현미가래떡을통해서

칼로리는 반으로 줄이면서 포만감은 배로 늘일수있는것으로 알려져잇는데요 현미는 일상생활에서도 다이어트를 위해 많이 쓰이는데요

이제는 흰쌀로 지은 밥이아닌 여러 곡물을 배합해서 먹기도하는데요 기존의 쌀에서만 얻을수있는 영양소를 검은 콩이나 검은쌀과 현미등과같이

다양한 영양소를 얻을수있기때문에 현미를 많이 이용하는사람들이 늘고있어요 그러나 현미는 식감이 까끌까끌해서 쌀과 섞어서 먹는것을 추천해요



가래떡 보관법

떡볶이에도 들어가고 떡국에도 쓰이고 지방에서는 오뎅옆에는 항상 물떡이라고 부르는 가래떡을 꼬치에 끼워서 파는데요 그맛이 정말 일품인데요

안먹어본사람은 모르는 맛이에요 이처럼 쓰임이 많은 가래떡은 명절이나 제사상이 아니면 일반 가정집에서 먹어보기힘든데요 보통 사람들도

이사를 오거나 하면 요즘은 많이들 없어졌지만 개업떡이나 돌잔치 떡에는 시루떡을 주로많이 이용하는데요 가래떡은 좀처럼 보기힘들기도해요

가래떡을 지금 바로 먹으려면은 실온에 놔둬서 굳지않게 랩을씌우거나 밀봉해놓으면되고 지금이아닌 시간이 지나서 나중에 먹을거라면은

냉동을해서 보관하는것이 편리해요 



가래떡을 이용한 요리

가래떡의 쫄깃한 식감과 가래떡의 낮은 칼로리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해보려하는데요 가래떡이 주된 재료는아니지만

갈비찜의 느끼한맛을 가래떡으로 잡아줄수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많은 요리에요 갈비찜은 옛날 궁중에서도 왕의 수라상에 항상

올라가던 음식으로서 일반 서민들은 구경도 하기힘든 음식이였어요 물론 옛날사람들은 고기도 먹어보기 힘들었을테니 갈비찜은

상상도 하지못했을 텐데요 갈비찜의 육즙과 가래떡은 아주 궁합이 잘맞는데요 높은 열량도 가래떡이 잡아줘서 안심하고 먹어도되요

그러면 지금부터 낮은 가래떡 칼로리를 이용한 갈비찜레시피를 소개할게요



가래떡 갈비찜 레시피

먼저 돼지고기를 생강과 대파를 넣어 삶은후 가래떡과 표고버섯, 양파를 먹기좋게 썰어줘요

그리고 밤과 무와 당근도 둥글게 썰어줘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른후 은행을 볶고난후 껍질을 제거해줘요

큰냄비에 양념된 돼지고기롸 양념을 반정도 넣고난후 물을 절반 정도 체워서 25분간 끓여줘요

갈비가 다익었으면 아까 손질했었던 재료들을 넣고 5분을 끓여주면 완성



오늘은 가래떡 칼로리와 가래떡 보관법과 가래떡을 이용한 가래떡 갈비찜에대해 알아봤는데요 요즘 재래시장이 침체됨에따라 마트에서나

볼수있는 가래떡은 예전 저희 엄마말에 의하면 외할머니 따라서 시장에가면 가래떡을 꼭 먹었다고해요 가래떡이 방앗간에서 바로 나오면

엄청 뜨겁고 찰기가 대단해서 손에 다 붙어서 호호 불어서 먹었다고해요 예전에는 이런 방앗간에서 줄서서 기다리는것과 엄마 손잡고 시장에가서

떡하나 먹는것이 이제는 옛추억으로 남은것같아 씁쓸 하기도한데요 최근정부에서는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서 재래시장에서만사용할수있는 상품권과

대형마트 강제휴무를 통해서 여러가지 대안이 나오고있는데 실효성이 없는 대책인것같아 더욱 마음이 아프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