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증상 1주째 best


임신 1주째면..음 임신을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느끼기 어려운 시기일 것 같은데요 보통은 임신초기증상은 2주정도가 지나야 알 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임신초기에는 정말정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는만큼 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또 그에따른 대처법도 알아두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임신 초기증상 1주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생리를 하는지 하지않는지 체크하는 방법이에요. 생리 예정일이 지났지만 생리를 하지않는다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평상시에도 월경이 불규칙적인 사람들은 주기만으로 체크를 하기가 힘듭니다!. 그럴때는 평소 자신의 기초체온을 확인해두고 기초체온이 올랐다면 임신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몸이 나른하고 평소보다 피곤함을 더 많이 느끼면 그것도 임신 초기증상이 맞습니다. 임신을 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고 그러면 몸이 나른해지고 평소보다 피곤해 졸리는 증상이 나타나요. 





임신이 되면 자궁이 주먹만하게 커지고 커진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요. 또 골반 주변으로 혈액이 모이면서 방광을 자극해 소변도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보더라도 잔뇨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외음부의 색이 진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분홍색이나 갈색빛이도는 착상혈이 나타나며 질 분비물이 많아지지만 냄새가 나지는 않아요!.  변비가 생길 수도있으며 본격적으로 입덧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해요.






간혹 아랫배가 콕콕 찌르는것처럼 통증이 느껴지기도 해요. 임신 초기 아랫배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태아가 착상을 하게되고 태아를 위한 자궁환경을 만들면서 자궁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유산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도 유산이 일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통증과 출혈이 동시에온다면 유산을 의심하고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요.





입맛에 변화가 오는 것도 임신초기증상입니다. 평소에 좋아하지않거나 즐겨먹지않던 음식이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임신을 하게되면 몸 속의 호르몬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임산부 몸안의 타액과 반응해 입맛이 변하기도 한답니다. 호르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유선이 발달하여 가슴이 커지고 약간의 미열과 두통이 오는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해요.





임신 초기 1주째에는 그 증상이 가볍고 티가 잘 나지않아 임신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조금이라도 임신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말고 병원에 가 검사를하고 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태아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해요! 그리고 진통제같이 사소한 약이라도 태아와 연결되기때문에 복용을 할 때는 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아야해요. 유산이 가장 많은 시기이므로 몸은 항상 조심해야하고 태아의 뇌세포가 제일 많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때문에 입덧이 심하더라도 단백질이나 엽산같은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신경을  써야합니다.





1주째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구요 2주정도는 되어야 좀더 증상을 세밀히 느낄수 있을껍니다

불안해 하시는분은 관계후 2주째 정도에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생명은 고귀한것이니 임신사실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몸을 조심히하고 그리고 앞으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으니깐요

위의 증상에 대해 다시한번 체크해보시고 최근 내몸의 증상들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