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는 조증이 있어보인다 우울함이 강해보이고 다크해보인다라는 소리를 많이들으면 조증과 우울증을 예상할수있는데요 반대로 차분한성품인데반해 갑자기 기분이 상당히 좋아져서 들뜬상태를 주위에서 보고나서 평소와는 다른모습이라고 많이들 한다면 조울증이 해당될수있는데요 그밖에도 욱하는성격이 강해서 술자리나 모임자리에서 흥분도가 갑자기 높아져서 주위사람들에게 작게해도 다들리는데 크게 소리를 내거나 시비가붙어서 싸움까지 간적이있다면 조울증을 예상해볼수있는데요 조증과 우울증이 함꼐 나타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수도있는데요 정신병의 일종인 조을증 증상에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해요
조울증 증상
숙면을 취한지가 기억이안날정도이거나 하루에 반이상을 잔다
밤에 잠을 자는것은 하루의 마무리가되는데요 하루의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서 다음날의 컨디션과 상태를 결정짓게되는데요 마무리를 제대로 못짓고 밤새 술을 계속 먹거나 밤을 샌다면 분명히 다음날 꾸벅꾸벅 졸거나 신경이 예민해져있는 자신을 볼수있을거에요 이만큼 그날의 숙면은 다음날의 상태를 결정짓는 중요한요소라고할수있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수면의 사이클이 있다면 그사이클대로 생활해왔고 몸에 베어있기때문에 그렇게 유지시켜주는것이 좋은데 좋은예로 갑자기 외부의 요인으로인해 수면시간이 바뀐다면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다음날 힘들어하는것이 눈에 보이실거에요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갑작스럽게 들떠있어서 주위에서 낯설어한다
조울증의 대표적인 예가 될수있겠는데요 감정의 변화가 롤러코스터와 같이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한다면 자기자신도 그렇겠지만 주위에서 상당히 혼란스러워 하는것을 경험하실수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숙면도 중요하지만 모든것이 과하면 하지않은것보다 낫다고하는데요 하루에 7시간8시간을 적당한 수면시간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도있고 평일 힘든 몸을 쉬게해주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서 푹자는 사람들은 해당되지는않지만 거의 매일을 10시간넘게 또는 하루의 반을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과하게 자는것도 조울증으로 가깝게 다가갈수있는 길이라고할수있어요
나의 감정과는 다르게 험한말이 먼저나오고, 갑자기 파이팅이 넘친다
흔히 생활환경이 바뀌거나 궁지로 몰리게되면 한꺼플이 벗겨지면서 내 본연의 자신이 튀어나올때가있는데요 저는 느껴보지못했지만 직장을 가서 대부분 느낀다고해요 일종의 자기방어로서 여길수도있는데요 어디를 처음 취업하거나 들어가게되면 본인보다 낮은사람이 잘없을텐데요 막내라는것이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받는이유가 허드렛일을 담당하고 깨지기도하면서 고충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그러면서 이제 자기보다 편한 사이를 만나게되면 직장에서 받은 애환들을 풀어내기라도하듯이 과한 제스쳐와함께 험한 말이 먼저나오는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거솓 스트레스로인해 다 풀지못해서라고해요
욱하는 성격이 강해서 모르는사람과 시비붙은적이있다
조울증은 갑자기 욱하는 성격과 관련이 많은데요 욱하는사람들은 불의를 참지못하는경우가많고 대부분 인내심과 자비심이 다른사람들보다 현저히 낮은것을 알수있는데요 본인의 선천적인 성격탓에 주위에서 오해도 많이받고 때로는 시비도 많이 붙은것을 돌이켜 보면 알수있는데요 이러한 성격은 남과 잘어울리는것이 힘들고 친해지기도 힘들다고해요 워낙 까탈스러워서이기도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욱하는성격을 가진 남자들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남자분들은 참고하시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요즘은 데이트폭력이라고해서 이성간에 서로 폭력이 난무하는 커플들이많다고하는데요 맞는 남자도 증가하는추세라고해요
조울증의 원인
심한 스트레스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요 하지만 조울증이라고해서 피해갈수없는데요 조증과 우울증보다 더욱 위험한 정신병인 조울증은 스트레스가 정말 위험한데요 조울증은 감정기복이 크기때문에 본인의 마인드컨트롤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직장인들일 경우 업무의 스트레스가있을테고 학생들일 경우 대학진학으로인한 스트레스가 말도 못할텐데요 분명 그시기에는 겪어야할 문제이고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누구나 거치는 단계인데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할필요가없어요 심해지면 자살까지도 갈수있기때문에 나자신을 조금 포기하는것도좋아요 완벽주의자에게서도 쉽게 발견될수있기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려요
도파민
겨울에 태어난 아이보다 여름에 태어난 아이가 조울증이 올 확률이 높다고 뉴스에서 본것같은데요 햇빝에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햇빝을통해서 무럭무럭자라고 양분이 되는데요 이러한 햇빝에서는 우리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는것을 돕고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해주는데요 이러한 햇빛을 잘받지못하면 신경쇠약이 올수도있고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은 도파민이 분비가되어서 흥분상태를 지속하게 되기도하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도파민은 많이 분비가되지만 나자신은 조울증이 아니겠지 하면서 회피하려고 하는경향이 강한데요 그렇기때문에 병을 더욱 키우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