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퇴치법 공유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벌레들이 많이 꼬이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집안 곳곳에 점점 많이 보이는 하루살이가 음식의 위생에도 

나쁘지않을까 걱정이고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는 것같아요 특히 주방에 음식물쓰레기에 정말 많이 꼬이죠

오늘은 하루살이 퇴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전체적으로 청결을 유지해주셔야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날씨도 덥고 습한데 벌레꼬이기 좋은 환경을 만들면

안되겠죠? 음식쓰레기가 있으면 최대한 빨리 제때제때 치우는것이

중요하고 하수구나 배수구도 물이나 음식물이 고이지 않게

바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로즈마리 화분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살이는 로즈마리 향을 싫어한다고 해요.

하루살이 뿐만 아니라 날파리같은 벌레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집안 곳곳 로즈마리 화분을 두면

미관상으로도 좋고 향도 좋아 일석이조인것 같아요.






씰뜨물 사용해보세요

쌀뜨물에는 살균및 향균효과가 있어

각종 벌레를 쫒는 것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저는 그래서 쌀을 씻고나서 쌀뜨물을 음식물쓰레기통이나 아니면 주방하수구쪽에 부어요

하루살이를 잘발견한 쓰레기통 근처나 부엌에 뿌려주시면 좋아요.

분무기에 담아서 수시로 뿌려주면 더 좋다고 해요.





밤에 불켜놓은 방 창문 닫기

하루살이들은 밤에 불빛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밤에 불을켜놓고 창문을 열어두시면 하루살이가 많이 들어올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밤에 불을 켜놓으실때는

창문은 닫아놓는게 좋을 것같아요 모기도 들어오니 밤에는 창문을 꼭 닫으세요





마늘과 계피이용

하루살이는 마늘과 계피냄새도 굉장히 싫어하는데요.

마늘의 독하고 매운향에 하루살이가 접근을 하지못한다고해요.

하루살이가 잘보이는 집안 곳곳에 계피가루를 뿌리거나

마늘을 두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신경쓸게 너무 많은거같아요

피부나 몸매도 그렇지만 주변환경도 신경 쓸게 많아 지네요

여름에는 음식물 상하기 쉬워서 음식물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그렇다보면 버려지는 음식도 많아져서 벌레도 꼬이고 그러는거같아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는것도 좋지만 깨끗하게 보내는것도 중요합니다